안녕하십니까
올해도 벌써 12월이 되었네요 연말이면 해야하는 종교인 과세 신고로 답답하고 힘이 들지만
p-tax 의 도움에 늘 감사하답니다
그런데 금년에는 공지사항을 보니 난데없이 홈텍스에 들어가서 연말정산을 신청하라고 하네요
언제 한번이라도 해봤어야죠 그래서 도움을 받기 위해 p-tax에 전화를 했고
간사님께서 전화를 받아주셨는데 얼마나 친절하게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는지요
그리고는 홈텍스사이트에 함께 들어가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깔끔하게 신청을 마무리 했답니다
이제 내년에는 종합소득세 신고도 따로 할 필요도 없다고 하네요
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움의 손길에 또 다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
그래서 작은 교회를 섬기고 도움을 받는 목회자들은 이런 수고와 도움을 주시는 p-tax에 함께 감사하도록 하면 좋을듯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
올해도 베풀어주신 섬김의 덕분에 감사를 드리면서 p-tax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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