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올해도 CFIT사역원의 아름다운 사랑의 섬김으로 이 어려운 분야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
사역에만 집중하도록 도움받게 되어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 아버지와 도구로 쓰임받으시는 사역담당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.
세월이 흐를수록, 점점 더 한 해의 시간은 참으로 빠르게 12개월이 지나갑니다. 이렇게 수고해 주시는데 어떻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 할지요...
언젠가 모르는 것을 문의드리려 통화할 때 이 마음을 전했더니, 간사님께서는 기도드려달라는 말씀만 하셔서...
정말 주님의 제자답게 섬기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기도드렸습니다.
기도드림도 당연하지만, 언젠가 식사라도 대접할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은 한결같습니다.
늘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 모두가 강건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CFIT사역팀 되시길...
오직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2024년으로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리며...
고마운 마음을 글로라도 전해드립니다... 샬롬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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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분에 따듯하고 행복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.
목사님께서도 평안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